오마이 웨딩 출연진 시청률 정보 제주도 2회

하나뿐인 결혼식을 선물한다

예능 웨딩 버라이어티

일요일 예능 오마이웨딩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게되는 오마이 웨딩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결혼, 출산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분들을 위해 스타들이 웨딩플래너가 되어줍니다.

하나뿐인 웨딩을 선사하는 리얼 예능입니다. 오마이웨딩에는 유진, 유세윤, 봉태규, 유병재씨가 출연하는데요.

2회 방송까지 마쳤다고 합니다. 시청률은 2%대로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고 하네요.

어떤 예능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마이 웨딩은 SBS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오마이웨딩 정보

일생에 단 한번 뿐인 결혼식인데요. 여러가지 이유로 웨딩을 하지 못한느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분들을 위해 특급 스타들이 도와주는데요. 유세윤씨는 사회자, 유진은 웨딩플래너로 신부를 위해 많은 것을 챙기고요. 봉태규씨는 순간을 담는 포토그래퍼, 유병재는 작가로 변신하여 자신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첫번째 커플은 11년차 제주 토박이 부부였는데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제주도 커플은 어린나이에 결혼하며 웨딩을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스타 웨딩플래너 군단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감동의 웨딩이 되었습니다. 같이 보면서 눈물이 날 것 같더라고요.아마도 스타들이 꾸며주는 웨딩이라 더욱 감동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유진이 직접 꾸민 제주 오솔길 웨딩은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소품들도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직접만든 꽃다발은 더욱 예쁘더라고요. 신부는 정말로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는데요. 눈시울을 붉히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정말 예쁜 부케를 만드셨더라고요.

이번 결혼식은 주례없는 결혼식이 었는데요. 특급 게스트로 바다씨가 나왔습니다. 유진씨와 SES로 활동하며 다시한번 끈끈한 우정을 보였는데요. 친구를 위해 제주도까지 찾아와 축가를 부르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큰 감동을 전해줄 SBS 일요일예는 오마이웨딩입니다. 아직 결혼을 안하신 분들도 결혼하신분들도 재밌게 보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커플들이 나와 훈훈하것 같아 기대가 되는데요. 요즘처럼 자극적인 프로그램에서 보석같은 프로그램입니다.